화명수상레포츠타운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관계자가 친수활동 금지 현수막을 달고 있다(부산시청 제공)관련 키워드삼락·화명수상레포츠타운부산시낙동강조류경보친수활동손연우 기자 부산도서관 기획전시 '장소, 그 누군가의 장소' 개최부산시 여성회관, 결혼이민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27일까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