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안세영은 금메달 획득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조리를 지적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협회문체부정연욱가스라이팅손연우 기자 계엄 무서워 한국행 포기하는 관광객들…업체 65% "예약 줄어"부산항만공사, 이달 말 자성대부두 상부시설 철거 시작관련 기사김학균 배드민턴 감독, '재임용 불가'에 반발…협회는 신규 임용 예정체육회장 선거 화두는 '단일화'…유승민 "복잡한 문제…서두르지 않을 것"배드민턴협회, 밀양서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안세영 불참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한국 체육, 와 이리 됐노…원칙이 깨졌다"배드민턴협회 "문제점 개선 위해 밤낮 고민…정상화 위해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