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안세영은 금메달 획득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조리를 지적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협회문체부정연욱가스라이팅손연우 기자 부산시, 대학-기업 연계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부산시, 제40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에 현승훈 화승 회장관련 기사배드민턴협회 "문체부, 근거 없이 횡령·배임 언급은 명예훼손"배드민턴협 '선수단 보너스' 어물쩍…"선수들 다수, 후원금 자체 몰라"(종합)안세영 손 들어준 문체부 "선수가 원하는 용품 쓰고 '복종강요' 폐지해야"회장이 감독 '내부 총질'…얼룩진 배드민턴계, 차기 사령탑 선출도 난항안세영 "조율 된다면 다시 대표팀과 대한민국 위해 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