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을 방문한 외국인이 ‘비대면 동시통역 시스템’을 사용해 길을 물어보고 있다.(공사 제공)비대면 동시통역 시스템 표출화면(사진 왼쪽부터)과 언어선택화면 (공사 제공)관련 키워드부산교통공사부산지하철동시통역시스탬트랜스토커손연우 기자 "계엄 무서워" 한국행 포기하는 관광객들…내년 1분기 예약 65% 뚝부산항만공사, 이달 말 자성대부두 상부시설 철거 시작관련 기사"퇴근길 생각하면 벌써 막막"…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여파 우려(종합)부산 시민단체 "정부 정책, 철도 운행에 영향…철도노조 파업 지지"올여름 부산 사상~하산선 '땅꺼짐' 차수벽 시공법 변경 때문부산지하철 1호선 남포역서 열차 출입문 고장…3~4분 지연 운행"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결과 발표일 다음주 중 결정"[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