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동남권 사업재편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024.9.6.(부산시청 제공)관련 키워드동남권사업재편현장지원센터부산시문현금융단지손연우 기자 "계엄 무서워" 한국행 포기하는 관광객들…내년 1분기 예약 65% 뚝부산항만공사, 이달 말 자성대부두 상부시설 철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