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일본 나라현 한일친선협회 관계자들이 부산시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시청 제공)관련 키워드부산일본다노세료타로나라현한일친선협회장손연우 기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0~22일 휴장…27일 경마 경주 재개국립부산과학관, 28∼29일 '메이커' 대축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