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항에 정박한 러시아 국적 냉동화물선에서 선원들이 작업하고 있다. 2020.6.23/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부산감천항부두러시아선원여권도용무단이탈손연우 기자 계엄 무서워 한국행 포기하는 관광객들…업체 65% "예약 줄어"부산항만공사, 이달 말 자성대부두 상부시설 철거 시작관련 기사'단체 마약파티, 밀입국 도주'…베트남인 범죄 왜 급증하나?"K팝 좋아 한국에 있고 싶었다" 부산항 밀입국 베트남 선원 전남서 검거부산 감천항서 베트남 선원 헤엄쳐 밀입국…승합차 타고 도주'부산항 보안 뚫렸다'…30대 러시아인 동료 여권으로 버젓이 입국올해 상반기 부·울·경 해양사고 53건…부산 27건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