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부산 강서구청 인근에서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시민이 왼손으로 비를 막아보고 있다. 오른손에는 더위를 식히기 위한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경남날씨무더위염열대야손연우 기자 '시청역 역주행' 닮은 해운대 벤츠 돌진…전봇대 뿌리째 뽑혔다부산지역 8월 수출 11억9000만달러…전년 동월 대비 11.6%↑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3일, 금)…구름 많음, 경남내륙 40㎜ 소나기부산·경남 추석 연휴 날씨 흐림…보름달 구름 사이로 관측[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2일, 목)…33도 늦더위, 일부 5~40㎜ 소나기9월에 서울 35도 폭염…남부지방 시간당 50㎜ 소나기[오늘날씨][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1일, 수)…5~60㎜ 비·체감온도 33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