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부산 강서구청 인근에서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시민이 왼손으로 비를 막아보고 있다. 오른손에는 더위를 식히기 위한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경남날씨무더위염열대야손연우 기자 급증하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인공관절 로봇수술'로 해결부산시설공단 부채비율 1072% …"부채 감소 방안 마련 시급"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3일, 토)…아침 최저 -3도 쌀쌀[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2일, 금)…·순간풍속 55㎞ 강풍 주의[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1일, 목)…내륙 서리, 일교차 10~15도[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0일, 수)…아침 '쌀쌀' 일교차 15도↑[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9일, 화)…'최저 -2도' 추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