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부산 강서구청 인근에서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시민이 왼손으로 비를 막아보고 있다. 오른손에는 더위를 식히기 위한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경남날씨무더위염열대야손연우 기자 부산 해운대구, 27~28일 빛의 플랫폼 행사…공연 등 볼거리 '다채'고리4호기, 발전재개 후 100% 정상출력 도달관련 기사아침 기온 -10도 안팎 '강추위'…강원·경상권 건조 특보(종합)[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3일, 월)…아침최저 -8~0도, 대기 건조"어제보다 더 추워요" 아침 최저 -12도 '한파'…낮 0도 안팎[오늘날씨][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2, 일)…아침 영하·강풍에 체감온도 '뚝'동짓날 새벽 중부지방 시간당 1~3㎝ 폭설 [오늘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