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부산 강서구청 인근에서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시민이 왼손으로 비를 막아보고 있다. 오른손에는 더위를 식히기 위한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경남날씨무더위염열대야손연우 기자 부산시 "금성호 인명구조, 수색 지원에 가용자원 총동원""밀린 임금 달라" 8m 도로표지판 위에서 2시간 시위 벌인 남성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부산·경남(8일, 금)…흐림. 일교차 10~15도 이상전국 '맑음'…제주·경남 5㎜ 내외 비 [퇴근길날씨][오늘의 날씨] 부산·경남(7일, 목)…아침 5도 내외·경남내륙 일교차 커[오늘의 날씨] 부산·경남(6일, 수)…아침 기온 뚝, 최저 3도[오늘의 날씨] 부산·경남(5일, 금)…아침 4~11도 '쌀쌀', 일교차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