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조율 된다면 다시 대표팀과 대한민국 위해 뛰고 싶어"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 안 선수 목소리 전해
"4주 정도 부상 재활 집중한 뒤 시합 임할 것"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김학균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감독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된 진상조사위원회에 출석해 진술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협회의 선수 관리 및 훈련 방식 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과 관련해 진상조사위원회를 진행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김학균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감독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된 진상조사위원회에 출석해 진술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협회의 선수 관리 및 훈련 방식 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과 관련해 진상조사위원회를 진행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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