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에 폭염경보가 이어진 30일 오후 부산 기장군 철마면 한 한우농가에서 소들이 대형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폭염열사병열대야부산사망자온열질환자손연우 기자 계엄 무서워 한국행 포기하는 관광객들…업체 65% "예약 줄어"부산항만공사, 이달 말 자성대부두 상부시설 철거 시작관련 기사"올여름 폭염에"…응급실 방문 온열질환자 작년보다 31% 늘어"추석 열대야는 처음"…온열질환자 11명 응급실행남부 9월 '첫 폭염경보'에 열사병 사망·울릉에 300㎜ 물폭탄(종합)날씨가 왜 이래? 광주 첫 9월 폭염경보·전남 첫 '온열질환 사망'(종합)'가마솥에 폭우' 한반도는 습식 사우나…열사병 사망 잇따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