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아세안 청년 앰배서더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글로벌도시 재단 제공)관련 키워드부산울상통영부산글로벌도시재단아세안손연우 기자 부산시 "금성호 인명구조, 수색 지원에 가용자원 총동원""밀린 임금 달라" 8m 도로표지판 위에서 2시간 시위 벌인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