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5시 18분쯤 부산 사상구 주례동 한 도로변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이 조치에 나서고 있다.(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관련 키워드부산장마비피해강풍소방손연우 기자 부산 아파트 기계식 주차타워 내 경차서 불…차량 1대 전소'만취 운전' 50대, 신호대기 오토바이 들이받고 도주…20대 여성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