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5시 18분쯤 부산 사상구 주례동 한 도로변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이 조치에 나서고 있다.(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관련 키워드부산장마비피해강풍소방손연우 기자 부산시립박물관, 초등생 '고려·조선시대 도자기 체험' 참가자 모집부산시 '아이가 행복입니다' 그림 공모 수상작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