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시립박물관에서 '수집가 전(傳) : 수집의 즐거움 공감의 기쁨'을 관람하고 있다(부산시립박물관 제공)관련 키워드부산시립박물관박형준이건희유홍준김홍도신윤복손연우 기자 계엄 무서워 한국행 포기하는 관광객들…업체 65% "예약 줄어"부산항만공사, 이달 말 자성대부두 상부시설 철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