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열린 팬스타미라클호 용골 거치식에서 팬스타그룹 김현겸 회장(오른쪽 4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펜스타그룹 제공)팬스타 미라클호 메인 로비 예상도(팬스타그룹 제공)팬스타 미라클호 야외 수영장 예상도(팬스타 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팬스타그룹크루즈페리일본부산~오사카손연우 기자 급증하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인공관절 로봇수술'로 해결부산시설공단 부채비율 1072% …"부채 감소 방안 마련 시급"관련 기사팬스타그룹, 호화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호' 진수부산~오사카 크루즈페리 '부산비엔날레 전시장'으로 변신팬스타 오사카 크루즈 '가정의 달' 할인… 4명 예약하면 2명 무료부산대표 해양관광상품 '팬스타 원나잇크루즈' 탑승객 20만명 돌파팬스타그룹, 일본 재난 발생 시 페리선으로 우리 국민 대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