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집행부 "조직 쇄신으로 글로벌 경쟁력 있는 영화제로 만들 것"

내부 혁신·관리 통제 시스템 용역 실시
집행위원장, 10월 영화제 이후 재공고

BIFF 신임 집행부가 부산 BIFF힐 3층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강승아 부집행위원장, 박도신 부집행위원장, 박광수 BIFF 이사장,김영덕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위원장(BIFF 제공)
BIFF 신임 집행부가 부산 BIFF힐 3층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강승아 부집행위원장, 박도신 부집행위원장, 박광수 BIFF 이사장,김영덕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위원장(BIF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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