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부산 동래구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부터), 서지영 국민의힘 후보가 31일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박성현·서지영 캠프 제공)부산 연제구 김희정 국민의힘 후보(왼쪽부터), 노정현 진보당 후보의 유세 모습 (김희정·노정현 캠프 제공)관련 키워드410총선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손연우 기자 부산 아파트 기계식 주차타워 내 경차서 불…차량 1대 전소'만취 운전' 50대, 신호대기 오토바이 들이받고 도주…20대 여성 중상관련 기사여야, '이태원 특별법' 오늘 본회의 처리…관심은 채상병 특검법조해진 "윤 대통령-이재명 초심 유지…여야정 협의체 검토해야"남은 건 '채상병 특검법'…민주, 2일 본회의 처리 목 매는 까닭민주 "윤 대통령, 이태원 특별법 수정안 즉시 수용해야"여야 이태원특별법 최종 합의 2일 본회의 상정…채상병 특검은 이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