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봄'에서 배우 정해인이 '김오랑 중령'을 모티브로 한 오진호 소령 역할을 맡아 특전사령관을 지키려 총을 겨누는 모습.(네이버 무비클립)/뉴스1관련 키워드부산영상위원회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손연우 기자 2024 아시아프로젝트마켓 폐막…수상작 11편 공개부산시, 컵홀더에 '가을 부산' 매력 담아 전국에 홍보관련 기사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 10월 30일 라오스 비엔티안서 개막부산 영상위, 버추얼 프로덕션 디자인 인력양성 교육'영화도시 부산' 핵심 시설 부산촬영소 착공… 2026년 9월 완공부산시, 2027년까지 OTT 플랫폼 거점 부산촬영스튜디오 조성[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3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