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봄'에서 배우 정해인이 '김오랑 중령'을 모티브로 한 오진호 소령 역할을 맡아 특전사령관을 지키려 총을 겨누는 모습.(네이버 무비클립)/뉴스1관련 키워드부산영상위원회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손연우 기자 급증하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인공관절 로봇수술'로 해결부산시설공단 부채비율 1072% …"부채 감소 방안 마련 시급"관련 기사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 10월 30일 라오스 비엔티안서 개막부산 영상위, 버추얼 프로덕션 디자인 인력양성 교육'영화도시 부산' 핵심 시설 부산촬영소 착공… 2026년 9월 완공부산시, 2027년까지 OTT 플랫폼 거점 부산촬영스튜디오 조성[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3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