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2월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남권 대개조 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서남권의 발전 가능성을 활용한 '서남권 대개조'를 통해 새로운 도시혁신 패러다임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뉴스1 DB목지수 싸이트브랜딩 대표관련 키워드낙동포럼부산경남칼럼목지수 싸이트브랜딩 대표이세돌김장훈도시브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