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시간끌기는 2차 가해…'성추행 의혹' 김의원 즉각 제명”

2일 양산지역 시민·사회·노동·환경계 기자회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산시지부와 사회·노동·환경단체는 2일  시의회 앞에서 “김 의원은 즉각 사과하고 사퇴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산시지부 제공)  2024.2.2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산시지부와 사회·노동·환경단체는 2일 시의회 앞에서 “김 의원은 즉각 사과하고 사퇴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산시지부 제공) 2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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