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해군 심해잠수사(SSU)들이 구보를 하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18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해군 심해잠수사(SSU)들이 차가운 겨울 바다로 뛰어들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18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해군 심해잠수사(SSU)들이 전투체조를 하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해군해난구조대SSU혹한기 훈련진해군항창원진해관련 기사'경력 미달' 20년 베테랑 소방관, 임용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