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권 부산시 전 경제부시장이 6일 출판기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이 전 부시장 제공)관련 키워드이성권부산총선국민의힘손연우 기자 부산도서관 기획전시 '장소, 그 누군가의 장소' 개최부산시 여성회관, 결혼이민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27일까지 접수관련 기사최인호·이재성 "국힘 김척수, 와인 든 쇼핑백 수백개 주민에 전달"'34:6' 겉으로는 참패지만…PK 유권자 10명 중 4명은 '민주' 선택[4·10총선-표]부산 당선인 명단'찐격전지' 여기였네…출구조사·당선 18곳 뒤집혔다'개표율 90%' 민주 158석 vs 국힘 93석…민주 수도권서 99곳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