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권 부산시 전 경제부시장이 6일 출판기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이 전 부시장 제공)관련 키워드이성권부산총선국민의힘손연우 기자 부산 백양터널 통행료 무료…내년 1월10일부터 한시적부산시,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관련 기사김두관 "전자개표기 '인식 오류' 문제있다…'한국산 수입' 콩고, 부정선거 이용"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부산 강서·사하구청장 불구속기소민주 "'이성권 국힘 의원 불송치' 다시 판단해달라"…재정신청최인호·이재성 "국힘 김척수, 와인 든 쇼핑백 수백개 주민에 전달"'34:6' 겉으로는 참패지만…PK 유권자 10명 중 4명은 '민주'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