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문가 행세' 572명 속여 410억 가로챈 조폭…136명 무더기 검거

가짜 투자사이트 운영

경찰이 투자전문가를 사칭해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빼앗은 조직폭력배 조직원을 검거하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경찰이 투자전문가를 사칭해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빼앗은 조직폭력배 조직원을 검거하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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