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서 수여식(왼쪽부터) 박재홍 피엠그로우 대표와 김상모 국가기술표준원 국장이 재사용전지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서 수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피엠그로우 제공)관련 키워드피엠그로우전기차배터리재사용전지손연우 기자 급증하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인공관절 로봇수술'로 해결부산시설공단 부채비율 1072% …"부채 감소 방안 마련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