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서 수여식(왼쪽부터) 박재홍 피엠그로우 대표와 김상모 국가기술표준원 국장이 재사용전지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서 수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피엠그로우 제공)관련 키워드피엠그로우전기차배터리재사용전지손연우 기자 부산항만공사, 내년 예산 1조7338억 확정…항만 완전자동화 '속도'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선석 퇴적물 374만㎥ 유지준설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