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함안주민들과 환경단체가 20일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안 칠서산단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사업의 환경영향평가서 공개와 사업 부동의를 촉구하고 있다. 2023.12.20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창녕함안경남낙동강유역환경청칠서산단NC함안폐기물 처리시설환경영향평가관련 기사경남도, 4개 권역 관광개발 추진…주요관광지 250→400곳 확대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년…관광자원화·가야문화 재조명 '착착'부산·산청·함양·고성,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상향35도를 웃도는 한가위…이어지는 가을 폭염, 전국이 뜨겁다(종합)경남 5개 지역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35.6도' 후끈한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