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중인 감천항 항운노조 관계자들. (부산항만공사 제공)관련 키워드부산항만공사BPA관련 기사부산항만공사 차기 사장에 전봉민 전 수영구 국회의원 내정부산항 청원경찰 한달 새 2명 숨져…노조 "살인적 근무가 부른 참사"'바다가 일자리다'…'해양수산 일자리 아이디어 제안 대회' 내일 제주서 개최부산항만공사, 해수부 어촌 빈집 재생사업에 2억 지원부산항보안공사 직원 교섭 중 노조위원장에 물병 던져…노조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