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를 뽑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를 이틀 앞둔 11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서 부산시민단체와 현지 유학생, 교민들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길거리 홍보를 하고 있다. 뉴스1 DB이지후 이사장관련 키워드낙동포럼부산경남칼럼이지후 이사장2030엑스포 부산 유치가덕도신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