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남지부와 양산 한 초등학교 갑질 피해교사 A씨가 13일 경남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가해를 호소하며 도교육청의 재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뉴스1 박종완 기자관련 키워드경남교육청초등학교장갑질외모비하관련 기사경남교육청 '교장갑질' 피해교사 수사의뢰…전교조 "피해자 가해" 반발양산 초등학교 갑질 피해교사 "경남교육청 조사 과정서 2차 가해" 호소전교조 경남지부, 학교 관리자 갑질 근절 대책 도교육청에 촉구초등학교장 “예쁘면 민원 없다”…동료 교사 “비슷한 일 곳곳서 일어나"경남의 한 초등학교장 "예쁘면 민원 없다"…신임 여교사 "인격 모독 시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