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장애인의날(4·20)을 하루 앞둔 19일 광주송정역에서 중증 지체 장애인으로 구성된 풍경복지센터 이용자들이 기차 이용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체험 활동은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 제16기 주니어보드의 인솔 하에 이뤄졌다. 뉴스1 DB이언상 경남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관련 키워드낙동포럼부산경남칼럼이언상 경남연구원 실장경계선지능인장애사회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