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왼쪽)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7월 12일 오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후속 계획에 대한 공동 입장을 발표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김해양산부산편입경남 정치권최형두김두관조경태박수영관련 기사한동훈 13일간 4135㎞ 누볐다…일정 136곳 중 91곳 수도권이재명, 오늘 격전지 '낙동강 벨트' 유세…'정부 심판론' 부각국힘 중진 '현역 재배치' 초반 여론은 고전…생환 여부 '관심'[낙동포럼] '포스트 엑스포' 부산이 신성장 엔진되기 위한 세가지 전략박완수 지사 "경남 일부 부산 편입 의미없어…행정통합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