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부곡온천, 국내 최초 온천도시 지정서 받고 '우수성' 재입증

스포츠 시설과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성낙인 창녕군수(오른쪽)이 27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 박람회'에서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과 온천도시 지정서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창녕군 제공)
성낙인 창녕군수(오른쪽)이 27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 박람회'에서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과 온천도시 지정서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창녕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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