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태 때문에 설치된 '안전 부스'…철거 직전 주민들이 지켜냈다

부산 영도구 해돋이마을 안전지킴이존…무관심 속 방치
설문조사에서 전체의 80% "유지하자"…리모데링 등 추진

부산 영도구 해돋이마을 안전지킴이부스의 문이 닫혀 있다. 출입문은 낮은 높이의 탁상에 막혀 있다./뉴스1 ⓒ News1 DB
부산 영도구 해돋이마을 안전지킴이부스의 문이 닫혀 있다. 출입문은 낮은 높이의 탁상에 막혀 있다./뉴스1 ⓒ News1 DB

 부산 영도구 해돋이마을 안전부스 유리벽에 설치된 사용 안내서가 훼손돼 있다.2023.9.1/뉴스1  ⓒ News1 노경민 기자
부산 영도구 해돋이마을 안전부스 유리벽에 설치된 사용 안내서가 훼손돼 있다.2023.9.1/뉴스1 ⓒ News1 노경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