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제14회 문화장관회의에서 김해시를 비롯해 중국 웨이팡시와 다롄시, 일본 이시카와현을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공식 선포했다. (김해시 제공)관련 키워드김해시슬로건동아시아문화도시행사관련 기사홍태용 김해시장 "동북아 물류플랫폼 등 10대 현안 해결로 발전 견인"김해시, 전국체전 등 3대 메가 이벤트 홍보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