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의원에게 묻다] 정동만 "기장, 굵직한 SOC사업 산적…강한 추진력 필요"

"엑스포·산업은행 부산 이전에 적극 노력"
"정부와 국회, 부산시 원팀돼야" 지지호소

편집자주 ...제21대 국회의원들의 임기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현재 부산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산업은행 이전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 지역사회와 밀접한 현안으로 그 어느 때보다 현역 의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임기 막바지에 부산지역 의원들은 그동안 지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해왔고, 당장 직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들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정동만 국민의힘 국회의원(정동만 의원실 제공)
정동만 국민의힘 국회의원(정동만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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