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22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오피스텔 1층 복도에서 발생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과 관련해 가해 남성 A씨가 쓰러진 피해자를 발로 차고 있다.(남언호 법률사무소 빈센트 변호사 제공)피해자 측 남언호 변호사가 지난 17일 부산지법에서 기자들에게 피해자가 입고 있던 청바지의 모습을 설명하기 위해 그린 그림.2023.5.17/뉴스1 노경민 기자관련 키워드부산 돌려차기부산부산고법관련 기사"'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피해자 죽이려 탈옥 계획 세웠다" 동료 수감자 진술10대 여성 3명 목졸라 '성폭행 시도' 고등학생에게 15년 구형대낮 의왕 엘리베이터서 강간 20대, 항소심서 징역 21년6월 구형'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피해자 보복협박 혐의 부인'부산 돌려차기' 후 648일…당차게 일어선 김진주의 '생존 안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