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청동초 스쿨존 사고 현장에 추모 편지와 화환이 놓여져 있다.2023.5.2/뉴스1 노경민 기자관련 키워드부산 영도구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관련 기사부산 영도구 '스쿨존 참사' 업체 대표, 항소심도 징역 2년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