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나들이객들이 사진을 찍고 모래 위를 걷고 있다.2023.3.4/뉴스1 강승우 기자4일 오후 2시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이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2023.3.4/뉴스1 강승우 기자관련 키워드부산주말광안리해수욕장관련 기사포근한 주말, 부산시민공원 늦가을 나들이객 '북적'하루 숙박권 400만원…부산 불꽃축제 바가지 올해도 '기승'수도권·강원 영서 수요일까지 '장맛비'…태풍 '개미' 변수주말도 최대 150㎜ 곳곳 '물폭탄'…잠깐 그치면 '폭염'(종합)광안리해수욕장 장맛속 시민 발길…외국인도 "내년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