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생물, 삶에도 큰 영향 …경남에 습지 318곳, 잘 보전해야”

[인터뷰]경남람사르환경재단 정판용 대표이사 1일 취임
“조사·연구 범위 확대, 사라지는 습지 관리 주력”

경남람사르환경재단 정판용 대표이사가 창녕에 위치한 재단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경남람사르환경재단 정판용 대표이사가 창녕에 위치한 재단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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