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겠다"…5달 만에 다시 거리로 나온 부산 화물노동자들

총파업 출정식에 120m 투쟁 행렬…3200여명 파업 예상
"일몰제 연장은 화물노동자 기만하는 것"…비노조원 동참 독려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24일 오전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인근에서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2022.11.24/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24일 오전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인근에서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2022.11.24/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24일 오전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인근에서 국토교통부 비상수송차량이 지나가고 있다.2022.11.24/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24일 오전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인근에서 국토교통부 비상수송차량이 지나가고 있다.2022.11.24/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24일 오전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인근에서 화물차들이 주차돼 있다. 2022.11.24/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24일 오전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인근에서 화물차들이 주차돼 있다. 2022.11.24/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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