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유엔참전국⑨] 뉴질랜드, 포신 부풀 때까지 포격한 '코리안 포스'

가평전투서 영연방 부대 화력지원 활약…중공군 춘계공세 한창
참전기간 포탄 75만발 발사…정전협정까지 8척 함정 번갈아 투입

6·25전쟁 당시 뉴질랜드 포병 모습.(유엔평화기념관 제공)
6·25전쟁 당시 뉴질랜드 포병 모습.(유엔평화기념관 제공)

편집자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유엔 22개국에서 195만7733명이 참전했다.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활약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 은 유엔평화기념관과 함께 2023년 정전협정 70주년을 앞두고 한 달에 한번 총 21회에 걸친 ‘이달의 유엔참전국’ 연재를 통해 유엔참전국과 참전용사의 활약상을 조명하고 기억하고자 한다.

6·25전쟁 당시 뉴질랜드군 천막(위)과 참호.(유엔평화기념관 제공)
6·25전쟁 당시 뉴질랜드군 천막(위)과 참호.(유엔평화기념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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