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반도체 전문기업과 손잡고 반도체 학과 설립 인력양성

2024년부터 연간 250명 규모 전문인력 배출 계획

신정훈 ㈜비투지 대표이사(왼쪽)와 왕제필 부경대 공과대학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경대 제공)
신정훈 ㈜비투지 대표이사(왼쪽)와 왕제필 부경대 공과대학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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