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차량에 갇히고 고층빌딩 유리외벽 떨어져…부산 사고 잇따라(종합2보)

소방 306건, 경찰 231건 신고 접수…1명 구조·4명 부상
태풍 오는데 개인방송 2명엔 통고처분…시내버스 도시철도 정상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이 각종 쓰레기로 뒤덮혀 있다. 2022.9.6/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이 각종 쓰레기로 뒤덮혀 있다. 2022.9.6/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민락수변공원 산책로에 펜스들이 쓰러져 있다. 2022.9.6/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민락수변공원 산책로에 펜스들이 쓰러져 있다. 2022.9.6/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민락수변공원 한 상점 유리창 전면이 강풍에 파손되어 있다. 2022.9.6/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민락수변공원 한 상점 유리창 전면이 강풍에 파손되어 있다. 2022.9.6/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피해 복구를 하고 있다. 2022.9.6/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피해 복구를 하고 있다. 2022.9.6/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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