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유엔참전국⑥] 영국, 중공군 남하 맞서 설마리전투서 활약

글로스터 대대장 칸 중령 포로로 잡혀…기증품 유엔기념관 보관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육군 파병…영연방국가 참전 이끌어

편집자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유엔 22개국에서 195만7733명이 참전했다.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활약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 은 유엔평화기념관과 함께 2023년 정전협정 70주년을 앞두고 한 달에 한번 총 21회에 걸친 ‘이달의 유엔참전국’ 연재를 통해 유엔참전국과 참전용사의 활약상을 조명하고 기억하고자 한다.

6·25전쟁 당시 영국군 모습.(유엔평화기념관 제공)
6·25전쟁 당시 영국군 모습.(유엔평화기념관 제공)

잠든 영국군인 모습.(유엔평화기념관 제공)
잠든 영국군인 모습.(유엔평화기념관 제공)

칸 중령의 십자석 복제품.(유엔평화기념관 제공)
칸 중령의 십자석 복제품.(유엔평화기념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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