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유엔참전국⑤] 콜롬비아, 중남미서 유일하게 참전

자국 경제 어려웠으나…인도적 대의명분 강조하며 '파병'
흑운토령 전투·금성진격작전 활약…정전협정 후에도 한국 머물러

6·25전쟁 당시 콜롬비아군 모습.(유엔평화기념관 제공) ⓒ 뉴스1
6·25전쟁 당시 콜롬비아군 모습.(유엔평화기념관 제공) ⓒ 뉴스1

편집자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유엔 22개국에서 195만7733명이 참전했다.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활약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 은 유엔평화기념관과 함께 2023년 정전협정 70주년을 앞두고 한 달에 한번 총 21회에 걸친 ‘이달의 유엔참전국’ 연재를 통해 유엔참전국과 참전용사의 활약상을 조명하고 기억하고자 한다.

6·25전쟁에서 콜롬비아 대대가 사용한 반자동 카빈총. 콜롬비아 총사령부가 유엔평화기념관에 기증했다.(유엔평화기념관 제공) ⓒ 뉴스1
6·25전쟁에서 콜롬비아 대대가 사용한 반자동 카빈총. 콜롬비아 총사령부가 유엔평화기념관에 기증했다.(유엔평화기념관 제공)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