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트래블쇼'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홍보관 (진콘 제공)관련 키워드진콘인도여행우타르프라데시2024트래블쇼장시온 기자 "한덕수 거부권 웬 말"…총리 공관 앞으로 번진 응원봉 집회10m거리에서 "탄핵 찬성" "탄핵 반대" 고성…경찰 '진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