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최수아 디자이너원도봉계곡으로 올라가는 도로 옆 카페의 정원에서 바라본 도봉산 풍경. 가운데 선인봉-만장봉과 자운봉원도봉계곡 자연관찰로에서 휴식중인 탐방객들. 국립공원은 자연과 문화를 접하는 야외교실이다두꺼비 바위. 원도봉계곡의 랜드마크아름다운 원도봉계곡. 덕제샘 직전에 수량이 많아 생긴 폭포와 굽이치는 물줄기망월사 영산전. 영산전을 호위하듯 우뚝하게 서있는 도봉산 정상의 바위봉우리들. 산의 기운이 이곳에 집중되는 모습이다포대능선에서. 포대능선 바위에 올라 웅장한 도봉산과 북서울 시내를 바라보는 사람들포대능선 암릉과 도봉산 정상의 봉우리들, 오른쪽은 오봉능선사패산에서 바라본 도봉산의 병풍처럼 펼쳐진 스카이라인. 오른쪽에 북한산 백운대가 구름에 가리우고 있다소나무와 도시. 사패산 정상의 비바람 속에서 독야청청하는 소나무 아래로 의정부 시내 풍경이 하얗다사패산의 화강암 바위들을 병풍삼아 아늑하게 자리잡은 회룡사회룡폭포. (왼쪽) 회룡사 밑의 굽이진 암반을 통해 쏟아져 내리는 물이, (오른쪽) 회룡폭포로 떨어지지만, 거대한 석축 때문에 아름다운 풍경이 망가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