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석레인저가떴다]서울 즐기는 '새 루트'…靑·경복궁·도심·남산 한눈 '최고 뷰'

청와대 경내~북악산 5.4km…경내 산책, 권력자 된듯 '으쓱'
백악마루 올라서면 '아파트 도시' 감싼 거대 정원도시의 진면목

북악산의 청와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풍경. 북악산-청와대-경복궁-광화문으로 이어지는 도시경관의 끝에 남산이 있다 ⓒ 뉴스1
북악산의 청와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풍경. 북악산-청와대-경복궁-광화문으로 이어지는 도시경관의 끝에 남산이 있다 ⓒ 뉴스1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청와대 본관. 녹색 소나무 사이로 빛나는 푸른 지붕의 격조 ⓒ 뉴스1
청와대 본관. 녹색 소나무 사이로 빛나는 푸른 지붕의 격조 ⓒ 뉴스1

744년 된 주목. 주름투성이 나이테에 격동의 역사가 담겨있을 것이다 ⓒ 뉴스1
744년 된 주목. 주름투성이 나이테에 격동의 역사가 담겨있을 것이다 ⓒ 뉴스1
관저. 언덕 위의 푸른 지붕 집, 대통령 숙소에 사람들의 관심이 많다 ⓒ 뉴스1
관저. 언덕 위의 푸른 지붕 집, 대통령 숙소에 사람들의 관심이 많다 ⓒ 뉴스1

미남불이라 불리는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의 얼굴. 고향인 경주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 뉴스1
미남불이라 불리는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의 얼굴. 고향인 경주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 뉴스1

반송과 적송. 우아하고 기품있는 소나무 풍경에 사람들이 경탄한다 ⓒ 뉴스1
반송과 적송. 우아하고 기품있는 소나무 풍경에 사람들이 경탄한다 ⓒ 뉴스1

청와대 경내 산등성이의 산책로에서 바라본 ‘낙락장송 위 서울풍경’ ⓒ 뉴스1
청와대 경내 산등성이의 산책로에서 바라본 ‘낙락장송 위 서울풍경’ ⓒ 뉴스1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청와대전망대 풍경. 가까운 숲과 궁궐은 선명한데, 멀리 도시경관은 미세먼지로 희미하다 ⓒ 뉴스1
청와대전망대 풍경. 가까운 숲과 궁궐은 선명한데, 멀리 도시경관은 미세먼지로 희미하다 ⓒ 뉴스1

청운대 데크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양도성 성곽과 북한산. 오른쪽 가장 높은 봉우리는 보현봉 ⓒ 뉴스1
청운대 데크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양도성 성곽과 북한산. 오른쪽 가장 높은 봉우리는 보현봉 ⓒ 뉴스1

북악산과 경회루. 북악산-청와대-경복궁으로 이어지는 풍경에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자연과 문화, 그리고 긴 역사가 담겨 있다 ⓒ 뉴스1
북악산과 경회루. 북악산-청와대-경복궁으로 이어지는 풍경에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자연과 문화, 그리고 긴 역사가 담겨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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