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극단 '절창 Ⅲ' 무대에 오른 밴드 '이날치'의 안이호. (국립창극단 제공) 국립창극단 '절창 Ⅲ' 무대에 안이호와 이광복. (국립창극단 제공) 관련 키워드국립창극단절창이광복이날치안이호수궁가심청가조재현 기자 몸속 돌며 암 세포만 공격…'나노로봇' 의사 성큼[미래on]MS 손잡은 KT…'한국형 AI' 청사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