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온 파리 오페라 발레 "지젤, 佛 낭만 발레 이상적으로 구현"

'지젤' 8~11일 LG아트센터 서울 공연
실력파 '에투알' 5명 내한…한국인 강호현도 출연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파리 오페라 발레 '지젤' 기자간담회 후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부터 호세 마르티네즈 파리오페라 발레 예술감독, 도로테 질베르, 기욤 디옵, 강호현. 2023.3.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파리 오페라 발레 '지젤' 기자간담회 후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부터 호세 마르티네즈 파리오페라 발레 예술감독, 도로테 질베르, 기욤 디옵, 강호현. 2023.3.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호세 마르티네즈 파리오페라 발레 예술감독이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파리 오페라 발레 '지젤'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3.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호세 마르티네즈 파리오페라 발레 예술감독이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파리 오페라 발레 '지젤'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3.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발레리나 강호현이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파리 오페라 발레 '지젤'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3.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발레리나 강호현이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파리 오페라 발레 '지젤'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3.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기욤 디옵, 도로테 질베르, 강호현이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파리 오페라 발레 '지젤' 기자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2023.3.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기욤 디옵, 도로테 질베르, 강호현이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파리 오페라 발레 '지젤' 기자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2023.3.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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