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과 슬픔을 '굿'으로 위로하다…'공허와의 만남'

"진짜 행복은 아픔과 직면할 때 가능…인간, 변화 순응 능력 있어"
다국적 예술가들의 몸짓으로 풀어내는 연대의 중요성

한국-독일 공동 창·제작 무용 '공허와의 만남'(Picture a Vacuum)의 예술감독 슈테파니 티어쉬. ⓒ송인호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제공)
한국-독일 공동 창·제작 무용 '공허와의 만남'(Picture a Vacuum)의 예술감독 슈테파니 티어쉬. ⓒ송인호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제공)

'공허와의 만남' 공연 장면. ⓒ옥상훈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제공)
'공허와의 만남' 공연 장면. ⓒ옥상훈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제공)
'공허와의 만남' 공연 장면. ⓒ옥상훈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제공)
'공허와의 만남' 공연 장면. ⓒ옥상훈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제공)

'공허와의 만남' 공연 장면. ⓒ옥상훈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제공)
'공허와의 만남' 공연 장면. ⓒ옥상훈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제공)

'공허와의 만남'에서 민혜경 만신이 선보이는 수왕천가르기. ⓒ옥상훈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제공)
'공허와의 만남'에서 민혜경 만신이 선보이는 수왕천가르기. ⓒ옥상훈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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