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2024.7.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브어도어민희진뉴진스고승아 기자 '23년 루게릭 투병' 농구 박승일 별세…션 "벌써 보고파, 사랑해"민희진 "대표직 복귀 원해" vs 어도어 "수용 불가"(종합)관련 기사민희진 측 "어도어, 계약기간 연장 말장난…독소조항 삭제 없어""생각 많았는데…" 뉴진스 민지·하니, 최후통첩날 남긴 말 주목어도어 "민희진, 대표직 복귀는 수용 불가…5년간 프로듀싱 보장"하이브 "뉴진스 성과 부정적으로 말할 이유없어…잘못된 정보라 수정 요청한 것"뉴진스, 민희진 대표직 복귀 요구 시한 마지막날…法으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