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KBS N 대표이사(왼쪽), 주종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 사진제공=KBS N관련 키워드이강덕KBSNDFL드론레이싱안태현 기자 박장범, 위장전입·과태료 상습미납 논란 사과 "잘못된 행동 죄송"박장범 "'디올백은 파우치·조그만 백' 발언, 영어를 우리말로 풀어 쓴 것"